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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소식]신종코로나 선제적 대응…3월까지 주요행사 취소 등

뉴시스

[의정부=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3월 개최되는 행사, 회의, 교육 등의 100여개 주요행사를 취소·연기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의정부시는 각 부서 및 관련기관에 다수가 모이는 일회성·이벤트성 행사, 진행 통제가 어려워 감염예방 조치가 어려운 행사, 폐쇄된 실내공간에서 개최되는 행사, 내부 직무교육·간담회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다수가 모이는 행사는 원칙적으로 취소를 권고했다.

다만, 현 시점에서 개최하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하고 불가피한 경우만 규모를 축소하여 진행하고 주관부서(기관) 책임 하에 예방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하여 시행하도록 당부했다.

이와함께, 시민들의 문화·복지기능을 위해 실시하는 동 주민센터 교육프로그램 역시 다수가 모이는 교육프로그램이 많은 만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 확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자 1달여간 임시 휴강하기로 결정했다.

◇의정부과학도서관 7월 31일까지 임시 휴관

의정부과학도서관은 노후시설 개선과 내부공간 재구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 지원사업(노후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국비 4억 원과 시비 6억 원을 투입해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최신 도서관 경향에 맞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희망도서, 상호대차 도서, 예약도서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가능하며, 시설 대관 및 장기사물함은 27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도서관정책과 과학도서관팀(031-828-86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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