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접촉 5명 자가격리 우한 입국자 13명 모두 양호 시, 선별진료소 12곳 운영중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현재 울산지역 신종 코로나 능동감시 대상자는 확진환자와 접촉한 5명,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전수조사 대상자 13명 등 모두 18명이다.
전수조사 대상자들은 지난달 30일 모니터링 결과에서 모두 양호, 다음날 실시된 감염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잠복기간을 감안해 전수조사 대상자들을 오는 7일까지 능동감시할 예정이다.
확진환자 접촉자 5명 중 4명은 49~60세 남성들로 이날 퇴원하는 국내 2번째 확진자의 회사 동료들이며, 남은 1명은 접촉자의 아내인 60세 여성이다.
접촉자들은 오는 6일까지 자가격리될 예정이며 이들 모두 양호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울산시는 전했다.
울산시는 울산대병원과 동강병원, 중앙병원 등 의료기관 7곳과 구군 보건소 5곳 등 신종 코로나 선별진료소 12곳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자가격리자와 능동감시자들에게는 1대 1 전담공무원을 지정했으며 지난 3일부터 KTX울산역과 태화강역, 울산공항 등지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신종 코로나 유입을 막고 있다.
울산시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5곳에 1억원 상당의 이동식 엑스레이 촬영장비를 각각 설치하는 한편 이날부터 마스크와 손 소독제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에 들어가 약국과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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