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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연가' 홍록기 "트로트 가사에 삶 녹아있어, 와 닿는다"

뉴스1

입력 2020.02.05 14:29

수정 2020.02.05 14:29

개그맨 권영기(왼쪽부터), 트로트 가수 강예슬, 김희진, 정다경, 김소유, 가수 홍경민, 배우 김승현, 개그맨 홍록기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트롯 뮤지컬 ‘트롯연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롯연가’는 트로트 가수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흥과 감동이 넘치는 국내 최초 트롯 뮤지컬이다. 2020.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개그맨 권영기(왼쪽부터), 트로트 가수 강예슬, 김희진, 정다경, 김소유, 가수 홍경민, 배우 김승현, 개그맨 홍록기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트롯 뮤지컬 ‘트롯연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롯연가’는 트로트 가수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흥과 감동이 넘치는 국내 최초 트롯 뮤지컬이다. 2020.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홍록기가 트로트 가사에 삶이 녹아 있어 극과 어우러지게 하기 충분했다고 했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트로트 쇼 뮤지컬 '트롯연가' 제작발표회에서 프로듀서 홍록기는 트로트 뮤지컬 제작 이유를 밝혔다.

홍록기는 "트로트라는 장르가 어느새 정말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트렌드가 됐다. '트로트로 뮤지컬 만들면 어떨까' 했는데, 대본을 쓰고 캐스팅도 잘 돼서 재밌게 만들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트로트가 가사에 삶이 녹아져 있더라. 그래서 그런지 드라마와 노래가 연결되면 피부에 와 닿는다.

진행하면서 기획하길 잘했다 했다. 재밌게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롯연가'는 클럽 홀리데이를 배경으로 가수 지망생 영희가 '천하제일가왕전'에 나가 우승에 도전하고, 홀리데이 전성기를 되찾기 위한 과정을 그린다.

'트롯연가'에는 배우 김승현과 가수 홍경민을 주축으로 방송인 정가은과 홍록기, '미스트롯' 출신 정다경, 김소유, 하유비, 강예슬, 김희진, 박성연과 '미스터트롯' 출신 영기 등이 출연한다.


'트롯연가'는 오는 3월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막하며 4월5일까지 공연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