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환자 18명·유증상자 696명 중 174명 검사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확진 환자 18명을 제외한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696명 중 174명은 격리돼 검사가 진행 중이며 522명은 음성으로 격리 해제됐다.
확진 환자의 접촉자는 총 956명으로 이 중 6명(3번째 관련 1명, 5번째 관련 1명, 6번째 관련 2명, 12번째 관련 1명, 16번째 관련 1명)이 환자로 확진됐다.
전날 1318명이보다 362명 감소한 숫자다. 특히 기존에 폭넓게 집계했던 일상 접촉자 가운데 접촉자 분류 기준 변경으로 연관성이 낮은 접촉자들이 제외된 결과다.
특히 12번째 환자(48세 남성, 중국인)의 접촉자가 666명에서 219명의로 3분의 1 이하로 줄었다.
곽진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환자관리팀장은 "일상 접촉자로 남게했던 대부분이 영화관이나 인천 출입국관리사무소 등 상대적으로 넒은 공간에서 내원객으로 잠시 체류했던 분들이 일상 접촉자로 잔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nowest@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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