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두 사업 동의안 가결
구미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임시회를 열고 꽃동산공원과 동락공원 조성사업 협약서 동의안을 가결했다.
꽃동산공원은 전체 시의원 21명 중 찬성 13표, 반대 8표로 동의안이 통과됐다.동락공원도 찬성 11표, 반대 10명으로 가결됐다.
꽃동산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9731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도량동 임야 75만㎡ 부지 중 48만8000여㎡에 공원을 만들고, 20만여㎡에 최고 40층짜리 아파트(2980가구)와 학교, 도로 등을 건설하는 것이다.
동락공원은 임수동 10만7242㎡ 부지에 984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원과 아파트(1344가구)를 조성하는 민간사업이다.
꽃동산 민간공원 개발사업 우선사업 대상자인 이상화 무림지앤아이 대표는 "원호·문성지구 4차로 도로 개통과 도량~지산동을 잇는 터널로 국도 33호선 연결 우회도로를 건설하면 교통 체증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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