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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규 마산합포 예비후보 "방역 고도화 위해 검역법 개정 시급"

뉴시스

입력 2020.02.05 15:17

수정 2020.02.05 15:17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더불어민주당 마산합포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나선 이현규 전 경남 창원시 제2부시장이 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정부 차원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2020.02.05. kgkang@newsis.com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더불어민주당 마산합포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나선 이현규 전 경남 창원시 제2부시장이 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정부 차원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2020.02.05. kgkang@newsis.com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이현규 더불어민주당 마산합포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정부 차원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 국민을 불안감에 빠트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방지와 전염성 질병에 대한 신속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장을 위해 3가지 사항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 방역체계 고도화를 위해 지난해 12월2일 국회 보건복지위에서 발의한 검역법 개정안을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여야가 합심해 신속하게 통과시킬 것을 촉구한다"며 "기존 검역법은 70년 전에 제정된 낡은 법으로 부분적인 개정만 있었을 뿐 큰 틀은 바뀌지 않아 현재의 상황과 괴리가 상당히 크다"고 지적했다.

또 "재난관리기금 적립액을 상향 조정해 이번과 같은 전염성 질병의 초기 확산 방지에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개정할 것을 촉구한다"며 "기금의 적립액을 최근 3년 동안의 지방세법에 따른 보통세의 수입결산액 평균 연액의 100분의 1에서 100분의 2로 상향 조정하거나 권역별로 연게해 사용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더불어민주당 마산합포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나선 이현규 전 경남 창원시 제2부시장이 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정부 차원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2020.02.05.kgkang@newsis.com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더불어민주당 마산합포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나선 이현규 전 경남 창원시 제2부시장이 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정부 차원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2020.02.05.kgkang@newsis.com
그리고 "검역 인력 증원 예산안이 반드시 통과돼 국민의 생활안전에 필요한 공무원 인력 충원이 이뤄지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상시검역 외 오염지역 등 위험지역 관리를 위해 1차적으로 필요한 검역 인력은 총 533명으로 현재보다 286명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세가지 사항을 촉구하는 동시에 제가 가진 모든 능력을 총동원해 전방위적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러한 맥락에서 오는 8일 예정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현규 예비후보는 진북초, 마산삼진중, 마산상고,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 경남대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다.
주요 경력은 구 마산시 사회환경국장, 함안군 부군수, 경남도 보건복지국장, 창원시 제2부시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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