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시내버스조합 "'신종 코로나' 방역 강화"

뉴스1

입력 2020.02.05 15:27

수정 2020.02.05 15:27

울산시 시내버스 율리 차고지 전경. © News1
울산시 시내버스 율리 차고지 전경. © News1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울산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시내버스 전 차량 884대를 대상으로 방역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버스조합은 기존의 정기 방역활동에서 매일 수시 방역으로 확대 시행하고 승무원들에게 운행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했다.


버스 내부 안내방송 및 LCD 모니터에는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을 표출하고 공지란에도 부착하고 있다.

승무원 휴게실에는 손소독제를 비치해 운행전후 승무원들이 사용하게 하는 등 시내버스의 방역과 운수종사자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버스조합은 선제적 조치로 마스크 일만개를 구매해 전 운수회사에 배부하고, 수시로 버스 내부를 방역할 수 있도록 분무기와 소독제, 스프레이형 소독제를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