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강준현 세종 예비후보, 폴리텍대본부 이전·캠퍼스 신설 등 공약

뉴스1

입력 2020.02.05 15:31

수정 2020.02.05 15:31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5일 대평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로운 '세종여지도' 설계를 위한 경제 활성화 확충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5일 대평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로운 '세종여지도' 설계를 위한 경제 활성화 확충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뉴스1

(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5일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이하 폴리텍대학) 본부와 세종바이오캠퍼스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대평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새로운 '세종여지도' 설계를 위한 두 번째 정책 설명 기자회견을 열어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족성 확충 방안을 발표했다.

자족기능 확충 방안으로는 Δ폴리텍대학 본부 이전과 세종바이오캠퍼스 건립 Δ세종시특별법 Δ행복도시특별법 개정 등 세 가지 정책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폴리텍대 세종바이오캠퍼스 유치로 산업계 전문 인력을 요구하는 지역 기업의 기대치 충족은 물론 취업지망생을 대상으로 대학 내 양질의 일자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대학 유치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을 위한 특별법' 개정에 대해 강 예비후보는 "올해 끝나는 보통교부세 가산율 적용기간을 2030년까지 10년 연장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앞으로 세종시의 세수 감소를 예상하는 만큼 세종시특별법의 연내 통과가 중요한 사항"이라며 "충청권 국회의원과 분야별 협업체계를 구축해 조속한 법 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학교 운영 자율권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가산율 하한선 개정(현행 최대 25% 이내→최소 15% 이상), 2030년까지 가산율 적용기간 연장 추진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