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예비후보, 5일 도의회서 21대 총선 용인병 출마 선언
[용인=뉴시스]이준구 기자 = 우태주 예비후보는 5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21대 총선 출마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수지지역은 인구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시 인프라는 수년간 방치상태에 있다"며 "37만 인구가 밀집해서 살고 있는 지역의 교통문제는 경기도 책임임을 깊이 인식,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해결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우 예비후보는 "수지주민들은 물지 않아야 할 용서고속도로 통행료와 높게 책정된 지하철 요금으로 많은 교통비용을 부담하면서 교통지옥의 아픔을 호소해야 한다"며 "주민의 숙원 사업인 지하철 3호선과 GTX 연장, 용서고속도로 수지주민 통행료 폐지, 신분당선 요금인하, 경부고속도로 IC 개설, 경부고속도로 동천동 승·하차장 확장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하철 3호선 연장의 열쇠인 차량 기지창 문제해결 ▲용인 서울 간 고속도로의 수지주민 통행료를 폐지 ▲용인 서울 고속도로 운영현황 공개와 민자유치에 대한 조기상환 ▲동천역에 위치한 경부고속도로 승하차장에서 전국고속버스 승하차가 가능토록 수지지역 교통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예비후보는 제6대 수지지역 경기도 의원으로 임기 4년간 정책의장과 건설교통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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