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 이호진 기자 = 내일 경기북부는 전날보다 아침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6일 경기북부 아침 최저기온은 -15~-12도, 낮 최고기온은 0~2도로, 바람이 거의 없어 실제 체감온도는 전날과 비슷하겠다.
지역별 예상 기온은 파주시 -15~0도, 양주시 -15~0도, 고양시 -13~0도, 의정부 -13~1도, 동두천시 -14~1도, 연천군 -15~0도, 포천시 -15~1도, 가평군 -14~2도, 남양주시 -12~1도, 구리시 -12~2도다.
4일 오후 10시를 기해 경기북부 전역에 발효된 한파주의보는 아직 유지되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환경부 기준 ‘보통’ 수준이 종일 이어질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아침까지 내륙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 이하에 머물 전망이니 건강 및 시설물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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