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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종코로나 여파에 '전염병 자가진단' 앱 개발

뉴스1
5일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비해 마스크를 쓰고 있다.(동대문구 제공) 2020.2.5/뉴스1
5일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비해 마스크를 쓰고 있다.(동대문구 제공) 2020.2.5/뉴스1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정부가 외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국내 잠복기, 자가 격리자들을 대상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등 전염병 관련 증상을 스스로 체크하도록 돕는 앱을 개발한다.

5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복지부는 자기 증상을 스스로 체크하고 결과에 따라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인 1339에 연결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앱을 개발 중이다.

민주당은 "GPS 연동 등 위치정보를 수집 활용하는 앱이 아니다"라며 "증상 발현 여부를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한 신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앱 설치 여부는 강제가 아닌, 본인 동의하에 결정한다.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유사시 동선 파악은 휴대폰으로 하고 앱은 건강 체크 등 편의성을 높이는 보완 기능을 하는 차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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