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 '조상땅찾기 서비스' 시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05 20:04

수정 2020.02.05 20:04

부산시는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토지·임야대장 등 전산시스템을 활용해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갑자기 돌아가신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후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다.


시는 이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9800여명에게 서울 여의도 면적의 약 15배(44.2㎦)에 달하는 3만7743필지를 찾아줬다. 또 최근 3년간 여의도 면적 약 35배(99.6㎦)의 토지자료를 받아 총 2만8140명에게 10만3357필지를 찾아줬다.


서비스를 신청하려면 상속인 또는 소유자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준비해 토지 소재지나 거주지와 관계없이 시·구·군청을 방문하면 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