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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겨울 들어 첫 영하권 '아침'

뉴시스

입력 2020.02.06 06:01

수정 2020.02.06 06:01

아침 체감기온 영하 3도

[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한라산 탐방 예약제 시행 첫날인 지난 1일 제주 한라산 백록담 정상부 인근에서 탐방객들이 아름다운 설원을 배경삼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독자 고원상씨 제공) 2020.02.01.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한라산 탐방 예약제 시행 첫날인 지난 1일 제주 한라산 백록담 정상부 인근에서 탐방객들이 아름다운 설원을 배경삼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독자 고원상씨 제공) 2020.02.0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목요일인 6일 제주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1도까지 떨어지며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는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의 분포를 나타내겠고, 낮 기온은 5~8도로 평년보다 3~4도 가량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0~2.5m로 약간 높게 일겠다.

7일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제주도는 아침 체감기온이 영하 3도로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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