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사업비 48억원을 들여 배수지 6곳을 보수·보강하고, 가압장 6곳의 노후 펌프를 교체한다고 6일 밝혔다.
배수지 보수·보강공사는 시설물 방수, 배관 녹 제거, 콘크리트 구조물 단면보수 위주로 추진된다.
석실가압장 등 가압장 노후 펌프설비도 교체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생산 원가 절감을 도모한다.
청주시는 2월 현재 배수지 32곳, 가압장은 69곳을 운영하고 있다.
◇불법 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
충북 청주시가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운영한다.
불법 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로 실시간 전화를 걸어 관계법령 위반 사실과 처벌 내용을 알린다.
발신번호 차단에 대응해 자동으로 발신번호를 변경하고, 불법 광고물 표시행위 중단이 확인될 땐 자동 발신을 종료한다.
시는 적발 횟수와 광고 내요에 따라 발송 주기를 조정하고, 업종별 발신 시간을 차등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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