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시즌에만 운영되는 신개념 디저트 버거가 편의점에 나왔다.
GS25는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시즌에 맞춰 업계 최초로 스모어(s'more) 콘셉트로 만들어진 초코멜로버거(사진)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스모어(좀 더 달라는 의미의 some more에서 유래)란, 본래 미국과 캐나다에서 쿠키 사이에 초콜릿과 마시멜로를 넣어 즐기는 디저트로 유명하다. GS25가 쿠키 대신 초코번을 사용해 업계 최초로 디저트 버거를 구현해 출시했다.
GS25가 이번에 선보인 초코멜로버거는 부드럽고 촉촉한 초코번 사이에 초콜릿스프레드를 바르고, 두툼한 마시멜로우 3~4개를 토핑으로 얹었으며, 모짜렐라 치즈까지 더해 구성을 완성했다.
GS25는 햄버거의 기본 상식을 파괴한 초코멜로버거가 재밌는 소비를 추구하는 펀슈머 및 MZ세대(1980년 초반에 태어난 밀레니얼세대와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Z세대)에게 큰 호응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즌 한정 상품인 초코멜로버거는 3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또 GS25는 아이스크림 상품으로는 최초로 펭수와 콜라보한 유어스초코붕어싸만코를 선보인다.
이지영 GS리테일 햄버거 담당 MD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에 맞춰 고기 패티와 치즈가 아닌 초콜릿과 마시멜로우를 주 재료로 사용한 괴식 조합의 신개념 햄버거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색 샌드위치로 출시된 딸기샌드위치가 편의점 베스트 먹거리로 성장한 것과 같이 초코멜로버거도 시즌을 대표하는 신개념 먹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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