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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지난달 중국에서..

뉴시스

입력 2020.02.06 09:53

수정 2020.02.06 10:30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가 최근 중국을 다녀온 사실이 확인돼 경찰이 사망경위 조사에 나섰다.

6일 광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께 광주 동구 산수동 한 골목길에 세워진 소형승합차 안에서 A(6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특별한 외상은 없었으며, 범죄 혐의점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다만 'A씨가 지난달 25일 중국에 다녀왔다'는 유족 진술을 확보해 A씨의 과거 행적을 들여다보고 있다.


또 A씨에 대한 부검을 진행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1차 소견으로는 A씨의 사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
A씨가 최근 중국을 다녀온 만큼 기본적인 사실 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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