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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에듀힐링센터 올해 20개 사업 추진한다

뉴시스

입력 2020.02.06 10:21

수정 2020.02.06 10:21

시교육청, 운영 계획 수립

대전시교육청 전경
대전시교육청 전경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올 '학생·교직원·학부모의 행복을 위한 마음단단 프로젝트, 에듀힐링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 총 20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에듀힐링센터는 지난 2016년 5월 개원 후 총 이용자수가 2만1553명에 달하고 프로그램 평균 만족도도 96.2%로 교육가족의 마음·정신건강지원을 위한 우수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지난해 운영성과 분석을 통해 올해 4가지를 개선, 운영한다.

특강 프로그램의 질 개선을 위해 무지개 아카데미와 코칭교육의 강사 및 주제를 일부 교체, 운영할 계획이다. 코칭 모델을 학교에 적용, 학교교육 현장에서 소통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중인 에듀코칭 선도학교 운영방식도 개선한다.



'행복활짝 힐링캠프 상담·코칭 프로그램'을 기존 3과정(학생·학부모가족, 교원, 일반직 과정)에서 2과정(교원, 일반직 과정)으로 축소한다. 에듀코칭 직무연수중 힐링소통과정과 힐링나눔과정은 격년제로 운영된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에듀힐링센터가 높은 만족도를 얻는 것은 관련 정책에 대전교육가족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신 덕분이다"며 "효율적인 정책 실현이 될 수 있도록 교직원 및 학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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