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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지역 산부인과 출산 시 분만비·입원비 전액 지원

뉴시스

입력 2020.02.06 11:27

수정 2020.02.06 11:27

전북 고창군청.
전북 고창군청.

[고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고창군은 관내 산부인과를 이용해 아이를 낳은 산모에게 분만진료비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고창군은 2015년 국가 공모사업으로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인 분만산부인과로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족의 이용률이 높고,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분만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분만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은 소득과 무관한 보편적 지원형태로 이뤄진다.

대상은 분만일 기준 고창군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산모로 관내 산부인과에서 출산한 산모이며, 지원은 일반 및 제왕분만시 분만비와 입원비 전액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보건소 모자보건실(560-8762)로 문의하면 된다.

최현숙 보건소장은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산모의 건강회복과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지원을 통해 아이낳기 좋은 고창군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관내에서 2017년 230명, 2018년 244명, 2019년 240명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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