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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복지재단·소극장협회, 소극장·연습실에 손소독제 지원

뉴시스

입력 2020.02.06 11:57

수정 2020.02.06 11:57

[서울=뉴시스]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과 관련해 3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공연장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2020.01.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과 관련해 3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공연장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2020.01.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과 한국소극장협회(이사장 임정혁)가 예술인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소극장 및 연습실에 손소독제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 때문에 일부 공연들의 취소가 이어지고 있다. 재단은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손소독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예술인들에게 피해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지원책도 마련 중이다.


재단 정희섭 대표는 "작은 공간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공연 예술인들의 감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메르스 사태로 예술인들이 겪었던 어려움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소독제가 필요한 소극장, 연습실, 극단 등은 협회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한국소극장협회. 02-3674-0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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