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발렌타인·로얄살루트 등을 유통하는 페르노리카와 JDC 지정면세점에서 현재 사용 중인 1회용 쇼핑백 대신 친환경 에코 쇼핑백을 제작·증정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친환경 에코 쇼핑백 출시는 상품 생산과 판매 과정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 기관이 지난해 9월에 체결한 ‘친환경 지속경영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협약 체결 이후 발렌타인 주류 브랜드 중심이던 에코 쇼핑백 제공 행사를 올해 2월부터는 로얄살루트 브랜드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로얄살루트 친환경 에코 쇼핑백은 JDC 지정면세점에서 로얄살루트 25년산 또는 32년산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증정된다.
쇼핑백은 제주의 환경가치 증진을 응원하는 돌하르방이 프린팅된 특색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조규찬 JDC 면세사업단장은 "앞으로도 JDC 지정면세점의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자원 절감과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관련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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