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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주TG 삼거리 교차로 구조 개선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6일 상습 정체구역인 서청주TG 삼거리 교차로 구조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서청주IC는 하루 평균 2만8300대의 차량이 유·출입하고 있다. 그간 고속도로 대기 행렬 등으로 주변에는 상습 정체를 빚어왔다.
지난해 9월 한국도로공사와 합동 점검을 벌인 경찰은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설계를 거쳐 지난달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기존 톨게이트 앞 공영주차장의 면적을 조정하고, 진출차로의 회전반경 개선과 교차로 면적을 줄였다.
안전지대를 교통섬으로 변경해 횡단보도를 설치, 교차로 기하구조와 보행동선을 개선하기도 했다.
교차로 내 고질적 꼬리물기와 신호위반을 차단하기 위해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불편과 사고위험이 있는 교통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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