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시·공연

경기도 어린이박물관 2곳, 신종 코로나에 17일까지 임시휴관

뉴스1

입력 2020.02.06 14:38

수정 2020.02.06 14:38

경기도어린이박물관.(경기문화재단 제공)© 뉴스1
경기도어린이박물관.(경기문화재단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임시 휴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 측은 이번 휴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한 것이며, 특히 감염성 질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주로 방문하는 어린이박물관의 특성을 고려한 긴급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휴관 기간 전체 박물관 전시실과 시설물의 소독을 실시하고, 전시실과 교육실에서 이뤄질 새로운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기획해 추후 방문할 어린이들을 위한 새단장에 나설 게획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경기도민과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안전한 공공 어린이 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향후 바이러스의 확산 현황에 따라 휴관 일정은 더 연장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