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원광대, 신종코로나에 졸업식·입학식 취소…개강도 연기

뉴스1

입력 2020.02.06 14:49

수정 2020.02.06 14:49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3월2일에서 3월16일로 2주 연기하기로 했다. 원광대 기숙사에 설치된 열 감지기(원광대 제공) © News1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3월2일에서 3월16일로 2주 연기하기로 했다. 원광대 기숙사에 설치된 열 감지기(원광대 제공) © News1

(익산=뉴스1) 김춘상 기자 =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일을 3월2일에서 16일로 2주 연기한다고 6일 밝혔다.

원광대는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최근 외국 방문 이력도 확인하고 있다.


중국 방문 이력이 있는 학생에게는 자진 신고와 함께 2주간의 자율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자율격리 학생에게는 불출석 등의 불이익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달 28일부터 상황실을 운영 중인 원광대는 신종 코로나 전파를 막기 위한 취지로 졸업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입학식도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