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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사회적기업 돕는 ‘1대 1 맞춤형 인증 컨설팅’ 운영

뉴시스

입력 2020.02.06 15:35

수정 2020.02.06 15:35

전북 고창군청.
전북 고창군청.

[고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성공적인 사회적기업 전환을 돕기 위해 ‘1대 1 맞춤형 인증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 사회적목적을 축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한다.

군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전환 하려는 관내 기업체나 법인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회적 기업 인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사업비 1500만원(자부담10% 포함)으로, 올해 3~5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일반기업이 컨설팅을 의뢰하면 고용노동부지정 권역별 지원기관이나 사회경제 전문가가 해당기업을 방문해 주기적으로 서류 검토부터 기업 특성에 맞는 컨설팅을 지원해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돕는다.



사회적기업 전환되면 일자리창출지원, 사회보험료지원, 사업개발비지원 등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

사회적기업 전환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체나 법인은 오는 20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기업 인증 컨설팅을 통해 관내 우수 중소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목적 재투자 등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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