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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립 신규교사 공동전형 합격자 발표

뉴시스

입력 2020.02.06 15:36

수정 2020.02.06 15:36

12개 법인·19개 교과·67명, 3월 임용

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지역 16개 사학 법인이 2020학년도 사립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67명을 발표했다.

6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지역 16개 법인은 최근 19개 교과에 67명의 신규 교사를 선발하기 위해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을 실시했다.

1차 필기시험은 지난해 12월14일 시행됐고, 2356명이 접수해 3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들 가운데 1982명이 응시, 최종 선발 인원의 5~6배수인 357명이 1차 합격했다.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학교법인별로 지난 1월7∼23일 2차 수업 실연과 3차 심층면접 전형을 진행했다.

2·3차 전형을 공정·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해 시교육청에서 평가위원을 1명 이상 추천했고, 3개 법인은 2·3차 평가위원 모두를 교육청에 요청했다.

기간제 경험이 있는 합격자가 64명으로 95.5%, 광주지역 기간제 교사는 53명으로 82.8%에 달했다

광주·전남지역 대학 출신의 합격자는 46명으로 68.7%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현석룡 정책기획과장은 "사학의 공공성 향상과 위상 강화를 위해 공정한 신규교사 채용 절차와 방식을 사학법인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소통해 사립학교 신규 교사 선발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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