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세관, 지역 중소수출기업 FTA 활용 컨설팅 지원

뉴스1

입력 2020.02.06 15:36

수정 2020.02.06 15:36

© 울산세관은 6일 오후 지역 중소수출기업을 대상으로 FTA 활용 컨설팅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원뉴스1
© 울산세관은 6일 오후 지역 중소수출기업을 대상으로 FTA 활용 컨설팅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원뉴스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세관은 6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2020년 YES FTA 컨설팅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FTA 전문가(관세사)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수출입 통관부터 원산지증명서 발급 및 원산지검증 대응기법, 인증수출자 지정 등 FTA 활용 수출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산세관은 그동안 서울, 인천, 대구, 광주 등 본부에서만 시행하던 컨설팅을 중소기업의 높은 FTA 컨설팅 수요를 감안 별도의 예산을 확보했다.


사업에 선정된 수출기업은 무료 또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FTA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울산세관은 FTA 컨설팅 사업외에도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해외시장에 진출하려는 중소 수출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은 FTA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영세 중소기업이 FTA를 활용해 수출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도록 FTA활용 컨설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