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국립 경상대학교 총장 임용후보자 선거가 공과대학 권순기 교수(61)와 권진회 교수(55) 교수로 치러질 전망이다.
6일 경상대에 따르면 오는 19일 4년 만에 직선제로 치러지는 총장 선거 후보 등록에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 권순기 교수와 공과대학 기계항공정보융합공학부 권진회 교수가 등록했다. 제11대 총장의 임기는 오는 6월 7일부터 4년간이다.
주요 공약으로 권순기 교수는 Δ원칙·소통의 통합대학 Δ지역혁신 플랫폼 견인 거점대학 Δ우수인재 글로벌대학 Δ정부 정책 변화 주도 선도대학 등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권 교수는 “경상대가 고등교육 선진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진회 교수는 Δ구성원 의견 반영 대학 통합 계획 재조정 Δ구성원 소득 인상 Δ혁신파크 사업 유치 Δ지역혁신 플랫폼 사업 유치 Δ선진학습 전용 강의실 구축 등이다. 권 교수는 “통합에 관해 학과 구성원 간 의견을 재수렴하고, 5년씩 2단계에 걸친 장기 계획으로 현실적인 해결책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 위탁 방식으로 실시되며,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학내 구성원 간 논의를 거쳐 투표 반영 비율을 오는 14일까지 정한다는 방침이다.
선거기간은 6~19일,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후보자들은 선거공보, 공개토론회, 전화, SNS를 통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입후보 안내 설명회는 오는22일 오후 2시 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다. 총장 후보 토론회는 Δ11일 오후2시 가좌캠퍼스 대경학술관 Δ13일 오후4시 칠암캠퍼스 간호대학 대강당 Δ17일 오후2시 통영캠퍼스 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 등에서 각각 열린다. 합동연설회는 19일 오전 9시20분 경상대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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