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임실군, 농식품부 농촌협약 선정…농촌개발 동력 확보

뉴스1

입력 2020.02.06 16:33

수정 2020.02.06 16:33

임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협약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 5년간 3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뉴스1© News1
임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협약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 5년간 3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뉴스1© News1

(임실=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농촌 산업 육성부터 교육·의료·복지 등 기초생활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농촌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임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협약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5년간 3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6일 밝혔다.

농촌협약제도는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정책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이 자체 수립한 발전방향에 따라 정부가 집중 투자한다.

농촌의 산업 발전과 보건, 복지, 의료, 교육 등 기초생활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군은 지역 계층과 생활권, 기초생활서비스 접근성 등 분석을 바탕으로 생활거점과 마을 상생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전략과 활성화 계획을 올해 말까지 수립해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하면, 최대 3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심민 군수는 “임실 미래 발전의 큰 틀을 마련해 주민 복지를 더 높이고, 전국에서 주목받는 농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