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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최선의 예방법은 마스크·손씻기..평소엔 호흡기 등 저항력 키워놓아야 [한의사 曰 건강꿀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06 17:11

수정 2020.02.06 21:34

코로나 최선의 예방법은 마스크·손씻기..평소엔 호흡기 등 저항력 키워놓아야 [한의사 曰 건강꿀팁]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공포가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다. 그런데 이 질환은 실제 그만큼 위험한 질병일까? 우리는 이미 '사스'와 '신종플루'와 '메르스'라는 전염병을 겪었다. 그중 사스와 메르스는 이번에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이 악명 높은 코로나바이러스는 변이가 빠르고 전파력이 높아서 전염병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상 사망자 수는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질환은 평소 지병이 있거나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에게는 치명적으로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특별히 더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세상에 어떤 치료도 '예방'보다 좋은 치료는 없기 때문에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다. 일단 가장 좋은 예방법은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다. 바이러스가 감염이 되려면, 일정량 이상의 개체가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로 매개물질을 차단하고, 30초 이상 손을 씻으면 거의 위험성이 사라진다고 볼 수 있다.


보다 근본적인 방법은 바이러스가 침입해도 이겨낼 수 있는 저항력을 키우는 것이다. 평소 호흡기가 약한 사람은 더덕이나 도라지 등으로 염증을 예방하면 좋다.
또한 평소 위장기능이 약한 사람은 인삼이나 황기 등으로 배속을 따뜻하게 해주면 도움이 된다.

장동민 하늘땅한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