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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2명' 광주, 21세기병원 등 3곳 폐쇄·1526곳 휴관

뉴스1

입력 2020.02.06 18:08

수정 2020.02.06 18:08

유∙스퀘어가 광주 서구 종합버스터미널 도착홈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유∙스퀘어 제공) 2020.2.6/뉴스1 © News1 박영래 기자
유∙스퀘어가 광주 서구 종합버스터미널 도착홈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유∙스퀘어 제공) 2020.2.6/뉴스1 © News1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광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확진자 자녀가 다녔던 어린이집 등 3곳이 폐쇄됐고 1526곳이 휴관중이라고 6일 밝혔다.

폐쇄 시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16번째로 확진된 자녀가 다닌 어린이집과 22번 확진자가 근무한 광산구 광주우편집중국, 16번 확진자가 내원 치료를 받고 18번 확진자가 입원했던 광산구 21세기병원 등 3곳이다.

휴관시설은 무기한 5곳, 유기한 1521곳 등 총 1526곳이다.

무기한 휴관시설은 남구와 북구에 있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효령노인건강타운,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어린이체험과 및 어린이창작실험실, 북구 문화예술회관 등이다.

또 관내 290개 유치원과 1122개 어린이집이 6일부터 7일까지 임시 휴원에 들어갔다.

16번과 18번 확진자의 거주지 주변인 광산구 초등학교 17개교, 유치원 6개원 등도 17일까지 교육을 중단한다.


관내 노인복지관 7곳과 종합복지관 20곳, 장애인복지관 7곳, 경로식당 27곳, 광산구 관내 청소년시설 5곳, 아동센터 24곳, 공부방 3곳, 체육시설 2곳, 푸드뱅크 3곳은 18일까지 휴관한다. 이 밖에도 광산구 도서관 9곳과 서구 도서관 1곳 등 10곳의 도서관도 당분간 휴관한다.


시는 문화예술 공연·전시·체육행사도 잠정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