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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신종코로나 확산 예방 위해 개강 2주 연기

뉴시스

입력 2020.02.06 18:20

수정 2020.02.06 18:20

학위수여식·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취소

안동대학교 (사진=뉴시스DB)
안동대학교 (사진=뉴시스DB)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안동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3월 16일로 2주 연기한다고 6일 밝혔다.

학위수여식(졸업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취소했다.개강 연기에 따른 자세한 사항은 오는 11일 교무회의를 통해 논의할 계획이다.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관리위원회도 구성해 운영한다.


유학생 관리를 위해 기숙사 입사를 앞둔 중국 출신 유학생 20여 명을 교내에 마련된 별도 공간에서 2주간 격리키로 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잠복기간 동안 타 학생 및 교직원과의 접촉을 차단해 안전한 상황에서 학업과 연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유학생들의 입국 날짜는 오는 26일로 통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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