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분야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레저장비산업개발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중진공은 레저장비기술개발 사업은 다음달 4일까지, 레저장비맞춤형사업화 사업은 내달 6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
레저장비기술개발 사업은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및 부품·소재를 제조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분야 △기술개발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제에 대해 2년간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레저장비맞춤형사업화 사업은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및 부품·소재 관련 기술개발 성공 후 사업화되지 않은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코칭 △시제품제작 △시험·인증 △마케팅 등을 최대 5000만원까지 맞춤 제공하는 사업이다.
산업부와 중진공은 2005년부터 레저장비산업 육성을 위해 경륜·경정 수익금의 일부를 자전거·모터보트 등 레저장비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중진공은 올해 소재·부품·장비산업 지원 강화를 위해 가점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업당 지원한도를 4억원에서 3억원으로 조정했다.
김양호 중진공 진단기술처장은 “자전거, 해양레저장비 분야 사업화 유망기업들이 혁신적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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