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학교는 지난 해 청년들의 요구로 반영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청년의 정책참여 필요성과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자치구와 지역 청년공간, 청년단체, 대학생 등의 수요조사를 통해 필요로 하는 곳으로 찾아가 정책참여 이해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오는 8일 오후 2시와 11일 오후 7시에 대전역 지하에 있는 청년공간인 '청춘나들목' 지하 3층에서 정책학교가 열린다. 청년정책 현황과 정책참여를 위한 청년 참여기구의 필요성, 청년들이 만든 대전시 청년정책 사례 등이 소개된다.
참여대상은 대전에 있는 만 18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온라인(2020청년정책학교)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에 참석하는 청년들에게는 대전시 청년참여기구인 '대청넷' 3기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김가환 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의 정책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청년참여가 바탕이 되는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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