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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KT, GS25-KT" 공식 깼다…CU, KT와 첫 제휴 할인 행사

뉴스1
CU-KT 오굿모닝 이벤트 © 뉴스1(BGF리테일 제공)
CU-KT 오굿모닝 이벤트 © 뉴스1(BGF리테일 제공)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CU가 처음으로 KT 멤버십 회원에게 통신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간 CU는 SKT 멤버십 회원에게만 할인 혜택을 줬다. 반면 KT 제휴 할인은 경쟁사 GS25의 대표적인 할인 혜택으로 꼽혀왔다.

CU는 KT와 손잡고 이달부터 오굿모닝 행사를 이달 1일부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샐러드와 도시락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000원당 200원, 하루 최대 1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KT 멤버십 회원이면 등급에 상관없이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된 금액만큼 KT 멤버십 포인트가 차감된다.

실제로 CU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다양한 제휴사, 카드사 포인트, 멤버십 혜택 중 통신사 멤버십 할인 혜택 이용 건수가 전체 이용 건수의 35%를 차지했다. CU 멤버십 포인트 다음으로 높게 나타난 것이다.

김해일 BGF리테일 마케팅팀 담당자는 "보다 많은 고객이 CU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시락, 샐러드 등 인기 품목을 대상으로 KT와 첫 제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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