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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평생학습관, 수강료 즉시 감면 서비스 도입

뉴시스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 연동해 자격 여부도 즉시 확인

안동시 평생학습관
안동시 평생학습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상반기 기본교육 수강 신청부터 법정감면대상자가 수강료를 즉시 감면받도록 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수강료 감면대상자가 혜택을 받으려면 수강료를 납부한 후 증빙자료를 평생학습관 사무실에 제출해 추후 되돌려 받는다.

하지만 오는 10일부터 접수하는 상반기 기본교육부터는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을 하고, 해당하는 감면대상을 선택하면 할인된 금액이 바로 적용된다.

평생학습관은 홈페이지 수강 신청시스템과 감면 대상 여부가 즉시 확인되는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연동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감면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한부모가족, 셋째아이 이상 다자녀가정(막내 나이 만13세 이하), 다문화가족이다.

기본교육 과목 중 자격증 대비반을 신청할 경우 감면이 적용된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수강 신청 시 안동시민 자격 여부 확인도 가능해졌다.

평생학습관 교육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안동시민만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간혹 타지역 주민이 허위 주소로 신청하면서 정작 안동시민들은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김승동 평생교육과장은 "현재 자격증 대비반에만 적용되는 수강료 감면대상 과목을 앞으로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전 과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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