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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 정착 돕는다' 무주군, 농업창업·주택구입 자금 지원

뉴시스

입력 2020.02.07 10:07

수정 2020.02.07 10:07

전북 무주군청 전경. (뉴시스DB)
전북 무주군청 전경. (뉴시스DB)
[무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무주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농업창업과 주택 구입 자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동시에 신규 농업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구상됐다. 군은 농업창업 분야로 최대 3억원, 주택 신축 및 구입은 최대 750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전입일 기준 5년이 경과하지 않고 농어촌 이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이다. 희망자는 농업교육포털에 등록된 교육과정 이수실적을 100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농업 창업 분야는 만 65세 이하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한은 28일까지로 지원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고정금리 연 2%)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무주에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서 사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대상자는 꼭 이용해보실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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