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네이처, 아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홍삼 후원 셀트리온그룹, 우한 지역에 마스크·방진복 등 지원
휴온스네이처는 격리된 교민을 돕기 위해 약 1200만원 상당 홍삼 제품을 충남 아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교민 및 의료진, 봉사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휴온스네이처 관계자는 "국가적 위기 상황 극복에 동참하고, 충남 지역 사회 일원으로서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에 격리된 우한 교민에 대한 응원과 위로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앞서 셀트리온그룹은 우한 지역 주민 돕기에 나섰다.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달 중국 중부 최대도시 우한시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중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중국 우한시와 손잡고 현지에서 큰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만큼 비상 상황이 남다르게 다가온다"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비상사태 등 긴급구호가 필요한 상황에 대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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