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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아관광단지·엘시티 주변, 한달간 불법주정차 집중단속

뉴시스

입력 2020.02.07 10:49

수정 2020.02.07 10:49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이케아 동부산점 개장에 따라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엘시티 일원에서 2월8일부터 3월8일까지 부산시·기장군·해운대구가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한다.

오시리아관광단지는 주말·공휴일 방문차량 증가로 심각한 교통정체를 빚고 있다. 이케아 동부산점 개장(2월13일)으로 이러한 교통체증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해운대 엘시티 입주에 따른 주변도로 교통정체도 더해지는 상황에서 원활한 교통흐름과 시민의 보행안전권 확보가 시급한 문제로 대두된 것이 이번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의 배경이다.

주요 단속지역은 이케아 동부산점, 롯데아울렛 동부산점, 기장해안로, 송정역(신설) 주변이다.

이 일대에는 고정형 CCTV 3대가 설치·운용 중이며 평일 2개 조(4명)가 정기순찰 및 기동순찰을 한다.
주말에는 부산시·기장군·해운대구 합동으로 3개 조(6명)가 단속에 나선다.

불법 주정차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와 함께 해운대 엘시티 일원에는 고정형 CCTV 4대를 신규 설치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하고, 민원신고지역은 기동순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시리아관광단지와 엘시티 일원은 주말에 방문차량이 많이 몰리고 있어 교통체증이 심하고 이에 따른 시민들의 민원도 많다”며 “이번 특별단속에 대해 시민들의 성숙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며 방문객은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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