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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전남 무안군과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업무협약

뉴스1

입력 2020.02.07 10:55

수정 2020.02.07 10:55

사진 왼쪽부터 대우건설 안상태 마케팅실장, 무안군수 김산, 오룡피에프브이(주) 김재윤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우건설© 뉴스1
사진 왼쪽부터 대우건설 안상태 마케팅실장, 무안군수 김산, 오룡피에프브이(주) 김재윤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우건설© 뉴스1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대우건설은 전남 무안군과 지난 6일 ‘오룡에듀포레 푸르지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오룡피에프브이(주)가 사업을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무안군과의 협의, 입주예정자 동의 절차 등을 거쳐 20년간 무상임대 조건으로 무안군이 운영하는 형식으로 짓기로 했다.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정원의 70%까지 입주민 자녀에게 우선 입소 혜택이 주어진다. 관계법령 개정에 따르면 2018년 12월부터 500가구 이상 신규 아파트 단지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의 설치가 의무화됐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서울시 등 전국 광역, 기초지자체 등과 사전 업무협약을 통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16개 단지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유치한 바 있다.


안상태 대우건설 마케팅실장은 "대우건설은 건설사 중 가장 많은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 실적을 가지고 있는 선도 기업으로, 앞으로도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공공 보육 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룡에듀포레 푸르지오' 아파트는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오룡지구 34, 35블럭에 있다.
지하 1층~지상 20층 18개 동 총 1531가구 규모로 올해 7월 입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