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제7대 이사장에 이중환 전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선임됐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제1차 정기 이사회에서 이 전 위원장을 제7대 이사장에 선임하고, 해양수산부 장관으로부터 선임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관계자는 "이 신임 이사장이 이사회에서 '정관'에서 정하는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선임됐고, 임원의 자격요건을 충족하고 신원조사 결과 결격사유가 없어 해수부 장관으로부터 선임 승인을 통보받았다"며 "선원의 권익 향상과 복지증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밝혔다.
이 신임 이사장은 현대상선노동조합 위원장,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 위원장, 중앙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선원법에 따라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선원의 복지 증진과 고용 촉진 및 직업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국고 보조사업을 수행하는 공직유관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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