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 홍보대사로 배우 남궁민 2년 연속 선정

배우 남궁민이 지난 6일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20년 한우 홍보대사로 배우 남궁민을 2년 연속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남궁민은 지난 2019년부터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한우자조금은 남궁민이 출연하는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5회에 걸쳐 제작을 지원했다. 드라마 엔딩 시 한우유명한곳 자막을 노출해 한우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한우유명한곳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리한우판매점과 한우 전문점을 소개하고 농·축협과 한우영농조합법인에서 운영하는 한우 브랜드 몰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다.

남궁민은 한우자조금이 주최하는 가정의 달, 추석 한우직거래장터,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에 참여하는 등 한우 소비촉진 캠페인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2년 연속으로 한우자조금 홍보 대사로 선정된 배우 남궁민 씨가 올해에도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우리 한우를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기대한다”며 “한우자조금도 2020년 역시 우리 한우 소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