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남 새내기 공립 중등 교사 여성이 75% 차지

뉴시스

입력 2020.02.07 11:45

수정 2020.02.07 11:45

456명 중 여교사 341명, 10명 중 8명 꼴 신종 코로나 예방 위해 원격연수로 진행

전남교육청.
전남교육청.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올해 전남지역 신규 공립 중등교사 10명 중 8명은 여성이 차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신규 교사 연수는 원격연수로 진행된다.

7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20학년도 중등교사(특수·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교사 포함)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는 456명에 이르며, 이 중 남성이 25.2%(115명), 여성이 74.8%(341명)로 여교사 비율이 단연 높았다.

당초 선발 예정 인원은 487명(일반 442, 장애 34, 도서 11)이었으나 섬지역과 장애인 응시자 미달·결시로 최종 합격자는 31명이 줄었다.

아울러 '지역 구분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 교사를 전보 이동이 잦은 섬지역에 임용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4차 산업을 이끌 유능한 인재육성에 필요한 교사를 선발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개인별 성적은 도교육청 온라인 채용시스템(http://edurecruit.jne.go.kr)에서 7일부터 14일까지 8일 간 조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종 합격자 등록은 10일부터 12일까지 도교육청에서 받는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2020년 1월1일 이후 중국 여행 및 방문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또 직무연수도 도교육청의 집합행사 자제 방침에 따라 2월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원격연수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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