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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취약계층 복지사업 공모…최대 3천만원 지원

뉴시스
[서울=뉴시스]서울 종로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서울 종로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취약계층을 위한 독창적이고 다양한 복지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19일까지 '2020 복지사업' 공모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노인, 장애인, 여성, 중장년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이다. 공공복지서비스와 차별화된 참신한 사업을 접수받는다.

고독사 예방이나 고령 친화도시 조성 등 복지현안에 따른 우선 선정사업은 5점 범위 내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국가나 지자체로부터 지원받아 수행중인 사업 또는 시설보강사업, 단순 물품 구매와 배분 사업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신청 자격은 관내 사회복지사업과 기타 사회복지활동을 하는 법인, 기관, 기타 단체·시설, 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다.

접수는 19일까지 전자문서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로는 신청기관 공문, 신청서 등이 있다. 결과는 28일까지 개별 통지된다.

이번 사업의 지원규모는 총 1억5000만원이다. 민간기관은 1000만원, 동협의체는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종로구 중점 추진 사업으로 사업 규모가 큰 경우에는 300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

구는 최종 선정된 사업을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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