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의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하는 ‘2020 전라북도 스타기업 육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전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는 성장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파급력을 갖춘 전북 스타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전북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 원 규모 기업이다.
접수기간은 17일부터 3월 9일까지다.
스타기업으로 지정되면 상용화 R&D를 위한 선행기술 조사, 기술로드맵 컨설팅,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장벽 대응, 기업성장컨설팅, 기술혁신 활동 등 지역 스타기업 전용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전담PM(Project Manager)이 경영 애로사항 해결, 상용화 R&D 지원을 위한 과제기획, 선행기술조사 지원을 비롯한 주요 기술혁신활동 등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상용화 R&D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선정되면 R&D 기획과제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대 2억 원 상당(2년 이내)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도는 신청서 접수 뒤 자격심사, 기업역량진단, 사업계획서 평가 등을 거쳐 4월 중 총 15개사를 스타 기업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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