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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때 나타난다" 영동군 불편 해결사 긴급 정비반 활약

뉴시스

입력 2020.02.07 13:31

수정 2020.02.07 13:31

[영동=뉴시스] 인진연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운영하는 '공동이용시설 긴급정비반'이 생활 불편 해결사로 활약하면서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영동군 제공) 2020.02.07photo@newsis.com
[영동=뉴시스] 인진연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운영하는 '공동이용시설 긴급정비반'이 생활 불편 해결사로 활약하면서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영동군 제공) 2020.02.07photo@newsis.com
[영동=뉴시스] 인진연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운영하는 '공동이용시설 긴급 정비반'이 생활 불편 해결사로 활약하면서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한 공동이용시설 긴급 정비반은 1월부터 생활권 주변의 정자, 벤치 등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목구조물이 훼손되면 긴급 정비에 나서고 있다.

긴급 정비반은 관련 업종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 기술자 3명으로 구성해 시설물 정비에 필요한 1t 트럭과 자동 대패 등 29종의 작업도구를 갖추고 있다.

이들은 1월 한 달 동안 훼손된 용두공원의 데크 계단과 난간, 용두 2 공원의 어린이 놀이기구, 추풍령 도계 공원의 정자 계단 등 평소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목구조 시설물을 보수해 안전사고 예방과 불편사항을 해소했다.

군은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의 목구조 시설물 정비대상을 파악하고 긴급 정비반을 출동시켜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또, 정비대상을 생활권 주변의 정자, 벤치 등의 공동이용시설뿐만 아니라 관광지, 등산로에 설치한 목구조 시설물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훼손된 시설물은 재료비 50만 원 이내에서 정비를 바로 진행하고, 예산이 필요하면 관리부서에서 추진한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생활권 주변의 공동이용시설을 신속히 정비하는 긴급 정비반이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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