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올해 농업생산기반시설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총 128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사업은 Δ산수제 등 12개소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Δ수리시설 개보수사업 Δ아산 주진 외 1개소 한해지역 취입보 설치사업 Δ경지정리 유지관리사업 Δ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 Δ농업생산기반시설 현대화사업 등 8개 분야다.
군은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들의 영농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가 완료되면 농업 경쟁력 및 생산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고품질의 농작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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