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고창군, 농작물 피해예방 위해 긴급 대책회의 열어

뉴시스

입력 2020.02.07 14:36

수정 2020.02.07 14:36

[고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수산물 피해 예방을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고창군 제공)2020.02.07. photo@newsis.com
[고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수산물 피해 예방을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고창군 제공)2020.02.07. photo@newsis.com

[고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유기상 군수는 7일 기후변화에 따른 농·수산물 피해 예방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겨울 평균 기온이 지난해에 비해 2.5도, 평년에 비해 3도 높고 강수량이 많아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질 것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과수의 생육 등에 지장을 입어 개화기 냉해와 시설하우스 병충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응한다.


군은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재해(한파) 대비 대응요령 농업인 홍보를 강화한다.



또 미세살수 분무기를 이용한 서리방지 대응, 농작물 재해보험 장점 알리기, 농업기술센터 전직원 일제 출장·현장지도 강화에 나선다.


유기상 군수는 "올 겨울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고온과 잦은 강우로 농작물 피해가 예상된다"며 "'현장 기술지원 강화' 등 농생명식품 수도 고창군의 전 행정력을 집중해 기후변화에 따른 지역농업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