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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11일 '개성공단 재개 촉구 대회' 개최

뉴시스

입력 2020.02.07 14:38

수정 2020.02.07 14:38

'개성공단 이렇게 열자' 주제로 기조 발언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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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남북 관련 각계각층 인사와 기관 및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성공단 재개를 촉구할 예정이다. 개성공단은 남북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지난 2016년 2월 가동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은 개성공단기업협회,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오는 11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개성공단 재개 촉구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완상 3·1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서호 통일부 차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개성공단 이렇게 열자'를 주제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송영길 전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이 기조 발언을 진행한다.



이 밖에 토크 콘서트와 개성공단 재개의 염원과 지지를 담은 각계각층의 영상 메시지 상영, 기업, 학계, 종교·여성, 시민단체, 청년 대표의 공단재개 촉구 및 지지 발언도 이어질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평화경제의 핵심인 개성공단 재개와 정상화에 대한 국민적 여론을 환기시키고 개성공단 재개를 선언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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