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유새슬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7일 "저 황교안, 종로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로를 반드시 정권심판 1번지로 만들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황 대표는 지난달 3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서 "올해 총선에서 수도권 험지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황 대표는 이후 35일만인 이날 종로 출마를 확정했다.
종로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출마를 선언,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다.
이에 따라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1,2위를 달리는 여야 정치인이 이번 총선에서 맞붙는 '대선 전초전'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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