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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종코로나' 여파 공공체육시설 임시 휴관

뉴시스

입력 2020.02.07 15:29

수정 2020.02.07 15:29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차단을 위해 공공 체육시설에 대한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7일 익산시는 국민생활관과 함열올림픽스포츠센터, 문화체육센터(부송동)를 10일부터 29일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 시설에 대한 방역 활동을 전개해 왔으나 일일 평균 4500여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어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임시 휴관하게 됐다.

시는 감염병 발생 상황의 추이를 판단해 휴관 기한을 연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체육시설을 휴관하게 되어 애석하고 회원들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감염병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확산을 막는데 동참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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